JAVA, 컴파일

자바는 무엇일까?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뛰어난 보안성?
우린 자바로 뭘 할 수 있을까?
자바를 이용하면 웹과 안드로이드에서 인디게임이나 포스기,
채팅기능 만들기가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의 언어를 컴퓨터의 언어로 바꾸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것을 컴파일이라고 하며,
나는 eclipse photon 버전을 이용한다.

컴파일의 과정은
1. 디버그
2. 빌드
4. 링크
3. 실행 프로그램 이다.

디버그(오류 검사)를 진행하고
빌드를 통해 실행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한다.
링크는 실행 프로그램의 경로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OS(운영체제)를 통해 하드웨어에 적절한 전기신호를 흘려준다.
사용자는 1+1 (RAM CPU RAM)의 명령을 운영체제에게 주고
적절한 응답을 받는다.

RAM, 즉 메모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간단히 정리해보자.
- OS Kernel Space : 드라이버 (높은 주소)
- Stack : 지역변수, 매개변수
- Free : Stack과 Heap이 넘칠 수 있는 공간 (유동적),
Stack과 Heap이 만나면 Stack Overflow
- Heap : 동적 메모리 (new)
- Bss : 초기화되지 않은 변수
- Data 영역 : 전역 변수, stoic 변수
- Text : 상수 (낮은 주소)

운영체제가 바뀌면 자바라는 언어는 어떻게 되는 걸까?

다행히 JVM(Java Virtual Machine)이 운영체제가 아무리 바뀌어도 관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자바 고유의 환경을 구축하고, 하드웨어적이다.
JVM은 Class Loader(메모리 적재),
Runtime Data Areas(RAM 영역 관리),
Execution Engine(소스코드 읽고 실행)
이렇게 세 가지 영역으로 돌아간다.
Class Loader는 컴퓨터가 기억하고 있는 것을 불러오는 역할이며,
Execution Engine은 말 그대로 엔진을 실행한다.

자바의 환경을 조성하는 JRE(Java Runtime Environment)는 무엇일까.
JRE는 JVM을 생성하는 부분으로써 JVM에서 실행할 때 필요한
라이브러리 파일들과 기타 파일들을 가지고 있다.

JDK(Java Development Kit)는 내가 설치한 것이다.
JVM과 JRE에 의해 실행되고 구동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JRE 외의 개발에 필요한 도구들을 가지고 있다.

다음에는 이클립스를 통해 자바를 시작해보자